권준욱 부본부장은 “3분의 2에 해당하는 경우가 예를 들어 의료기간 내에서의 어떤 노출이라든지 또는 지역사회에서도 노출이 될 수 있다”며 “전파경로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