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8일 평거동 소재 제우스 빌딩내 업소 50대 여성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9시쯤 발열증상을 보여 검체 채취후 오후 6시쯤 확진 판정됐으며 평거동 복음내과의원과 W-Store 한빛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주시는 해당 건물을 임시패쇄조치하고 방역을 마친뒤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