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박규식·김한수 사외이사로 선임 이데일리 원문 유현욱 입력 2020.03.30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서울제약(018680)은 지난 27일 박규식 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부장과 김한수 현 전북과학대 산학협력단장을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27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