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개인 투자한도 3000만원으로 축소...업체 '연체율 15%' 공시 의무화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3.30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