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人-인터뷰]세계은행 때려치우고 ‘북·강서을’ 도전하는 최지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3.30 16:45 최종수정 2020.03.30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