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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이슈 [연재] 문화뉴스 'MHN 세계'

[MHN 세계] 홍콩 여행은 잠시 미루세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슬기로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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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epaselect epa08329868 A branch of Starbucks enforces social distancing among its customers by taping off tables and chairs in Hong Kong, China, 29 March 2020. As of noon 29 March public hospitals had reported to the Department of Health the admission of 204 patients in the past 24 hours who met the reporting criteria of SARS-CoV-2 coronavirus, which causes the COVID-19 disease. There are 540 patients under isolation currently. EPA/JEROME FA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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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준]

[MHN 주현준] 홍콩 여행은 당분간 더 미루는 것이 좋을듯 하다.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행하고 있다. 28일 한 스타벅스 매장의 테이블과 의자에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테이블당 인원을 4명이고, 테이블 간격을 1.5m씩 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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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s and chairs are taped for the social distancing law enforcement to help curb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at a Starbucks coffee shop in Hong Kong, Monday, March 30, 2020. The new coronavirus causes mild or moderate symptoms for most people, but for some, especially older adults and people with existing health problems, it can cause more severe illness or death. (AP Photo/Vincent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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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홍콩 여행은 잠시 미루세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슬기로운 자세
홍콩 스타벅스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테이블당 4명, 간격은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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