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평화산업이 30일 계열회사인 평화이엔지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기업은행 달성공단지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48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1.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는 기존 보증에 대한 연장건으로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3월 30일까지다”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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