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의 어머니’ 신지식 선생을 추모하며 조선일보 원문 변진경 기자 입력 2020.03.31 09:00 최종수정 2020.11.11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