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 후보 |
그는 “예술창작지원센터는 미디어아트와 독립영화 제작, 음원 창작을 위한 첨단 편집시설과 작업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영화의 제작 및 후반 작업을 돕는 편집 작업과 인력, 음원의 녹음과 유통을 돕는 시스템, 뮤지컬 제작의 기초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등 배후 시설을 구비해 전국의 예비 창작자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창작지원센터를 뉴미디어 아트의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기존 청도 관광벨트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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