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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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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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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KB국민은행은 4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KB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시작한다.

이 상품은 코로나19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KB국민은행 자체 신용등급 1~3등급(BBB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용대출 한도는 3000만원이고 대출 기간은 1년 이내다. 적용금리는 연 1.5%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국민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31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의 모습. 2020.3.3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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