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 모습/제공=부산교육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 모습/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31일 오전 10시 30분 반송도서관, 명장도서관, 서동도서관을 잇따라 방문해 공공도서관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시민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 2개 도서관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공공도서관이 임시 휴관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일 해운대도서관과 구포도서관 등 11개 도서관이 도서관 입구에 대출창구를 마련해 도보로 방문하는 이용자와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 모습/제공=부산교육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 모습/제공=부산교육청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