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단독 인터뷰) 매출 90%까지 감소했던 대왕카스테라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의 집이 망했던 이유는 바로

대왕(대만) 카스테라였습니다.

2017년 당시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행이었지만

논란 이후 많던 가게들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후 3년이 흘러,

여전히 대왕카스테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님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3년간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대왕 카스테라 '제조 과정'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기획·편집 = 신소정 인턴기자 / 촬영 = 임창연 에디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