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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내가 살 집 직접 보고 고르는 ‘제이원 클래시움’...100% 후분양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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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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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선분양 단지의 각종 하자가 끊이질 않아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주변 환경이나 내부를 꼼꼼히 살피며 직접 보고 결정하는 후분양 단지가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을 열고 선분양을 하는 경우 유니트 내 작은사이즈의 가구를 배치하거나 유상옵션임에도 발코니 확장형만 전시하는 등 뻥튀기 된 견본주택 전시로 수요자들의 판단력을 흐려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후분양 단지는 이미 완공된 단지를 보고 계약을 결정하기 때문에 부실공사와 하자 발생가능성이 낮으며, 배치나 평면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분양 받은 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게 나타난다. 또한 사업주체가 탄탄한 자금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기업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시행사와 시공사의 부도나 파산의 위험성이 적어 입주자들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도 덜어준다.

하지만 후분양 단지는 비용 등의 문제로 많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81-1번지 외 2필지 일대에서 믿을 수 있는 후분양 아파트 ‘제이원 클래시움’을 공급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이원 클래시움은 100% 후분양 아파트로 실물 확인은 물론이고 즉시 입주와 임대가 가능하다. 건설사와 함께 1대1 맞춤형사전전검과 스마트보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입주 시 분쟁을 겪을 일도 없다. 분양가 상승과 구매자금 조달 부담 등 후분양 아파트의 단점도 보완했다. 이자 등 모든 금융비용을 이미 건설사가 지급해 선분양보다 저렴한 분양가다.

분양 관계자는 “제이원 클래시움은 실물 확인 후 입주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뛰어난 상품성을 누릴 수 있는 매력있는 아파트”라며 “게다가 서귀포 명품 주거입지인 동홍동 주거중심에 위치해 주목받는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상 1층~9층 1개동, 전용면적 55㎡~113㎡ 총 59세대 규모이다. 구성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25가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자연환경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옥상스카이공원을 입주자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대 최고급마감제와 빌코니 확장 등 다양한 무상옵션으로 수요자들의 삶의 질은 높이고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각종 첨단 시스템도 갖추어 거주자에게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등록차량번호인식으로 자동 개폐되는 Smart Car Gate 주차관제시스템과 무선 통신을 이용해 가정의 각종 시설을 제어 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도 갖췄다. 단지대형게이트웨이, 디지털방송수신, 초고속정보통신까지 완벽하다.

주차장과 1층 로비, 엘리베이터, 주현관에는 안심고화질 CCTV이 설치돼 있고, 전세대 최첨단 디지털도어록과 세대로 진입하는 1층 로비에는 디지털 자동문시스템도 갖춰 입주민들의 보안과 안전을 강화했다.

한편 제이원 클래시움이 들어서는 동홍동은 서귀포시 에서도 최 중심지로 편리한 교통, 뛰어난 학군, 각종 상권 및 편의시설,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357-1,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문의가 많아 미리 연락해 보는 것이 좋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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