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코로나19, 2차대전 후 최대 시험대"...IMF "전시 대응정책 해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04.02 03:38 최종수정 2020.04.02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