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제주 간 文 "4·3특별법 개정, 더 지체할 시간 없다" 서울경제 원문 허세민 기자 입력 2020.04.03 15:39 최종수정 2020.04.03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