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현지대표팀 사령탑 맡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끝으로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그만두고 방송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신 감독은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했다. 연령대별 대표팀 선수단을 새로 꾸리고 훈련을 시작했던 신 감독은 2월 말부터 모든 훈련이 중단된 이후 김해운 수석코치 등 한국인 코칭스태프와 함께 현지 숙소에 머물러 왔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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