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로]머리를 도끼로 열어 뇌수를 씻으려 한 '화타'와 '타다'의 '혁신' 머니투데이 원문 남민준 변호사 입력 2020.04.04 10:15 최종수정 2020.05.09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