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울 송파구는 서울아산병원 첫 번째 확진자인 9살 여아 A양과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생후 22일 된 B 아기의 어머니가 오늘 코로나19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B 아기는 지난달 28일 A양이 입원해 있던 병실로 이동해 31일 A양이 확진되기까지 같은 병실을 사용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국내 빅 5 대형병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후 서울아산병원 확진자는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