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보냈더니 마스크 10만장·4300만원 왔다...서로돕는 한·중 불교계 뉴시스 원문 남정현 입력 2020.04.07 16:24 최종수정 2020.04.07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