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7일 서울의 지역방송국에서 진행된 관악갑 후보자 초청 토론에 참석해 "장애인들은 다양한데 나이가 들면 누구나 다 장애인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지역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 관련 질문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하는 다목적 시설이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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