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측은 “이번 발명으로 얻은 배양액을 통해 항노화를 비롯한 화상, 튼살 등 피부조직 손상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며 배양액 기반의 엑소좀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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