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긴급사태 발령한 일본…중국은 우한봉쇄 해제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일본은 급속도로 확산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중국에선 발원지인 우한시의 봉쇄령이 오늘 해제됐습니다.
황정현 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예고해드린 대로, 일본이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 기간인데요.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질문 1-1> 하지만 이러한 지자체의 요청에는 강제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죠.
<질문 1-2> 또 어제 긴급사태를 선언하면서 역대 최대 경제대책도 발표했죠.
<질문 1-3> 이번 긴급사태를 빌미로 개헌 의욕도 보였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2> 미국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뉴욕주의 사망자 수가 다시 급증했다고요.
<질문 2-1> 어제 7%대까지 폭등했던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소폭 하락한 채 마감됐죠?
<질문 2-2> 이런 가운데에서도 미국 위스콘신주가 현지시간으로 7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강행했다고요.
<질문 3>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고 있지만, 진원지인 중국 도시 우한에 대한 봉쇄조치는 예정대로 오늘 풀렸죠?
<질문 4> 국내에선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손목밴드 도입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죠.
<질문 4-1>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명 미만을 기록했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특보] 긴급사태 발령한 일본…중국은 우한봉쇄 해제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일본은 급속도로 확산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중국에선 발원지인 우한시의 봉쇄령이 오늘 해제됐습니다.
황정현 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예고해드린 대로, 일본이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 기간인데요.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