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8일 “이전까지 50일 정도 입원한 환자들이 꽤 있었으나 오늘 이후 31번 환자가 가장 오래 입원한 환자가 됐다”며 “이 부분과 관련해 2015년 메르스 당시에도 6개월 가까이 입원치료가 진행된 상황이 있으며 중증 환자의 경우 치료가 더 오래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