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전기차인 쏘울 EV도 '2020 세계 도심형 자동차'에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자동차', '유럽 올해의 자동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텔루라이드는 뛰어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강력한 주행성능에서, 쏘울 EV는 배출가스 없는 친환경성과 높은 실용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입니다.
[ 서영수 기자 / engmath@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