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인천 서구 구민들은 서울, 경기 등의 쓰레기로 환경오염은 물론 각종 질환에 시달려왔다며 심판 청구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헌법소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는 동시에 발생지 처리원칙을 담은 폐촉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각자의 쓰레기는 각자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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