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조례를 제정하고 22억3천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5월에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줄 예정입니다.
대상은 4월 30일 기준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2만2천300여명입니다.
장영수 군수는 "긴급 재난지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지원금이 선순환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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