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제공=금호석유화학 |
아시아투데이 김윤주 기자 = 9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딸 박주형 금호석화 상무가 금호석화 주식 2000주를 장매내수했다.
박 상무의 보유 주식은 총 29만5515주이며, 이번 주식 매입으로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0.8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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