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본점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한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밀접 접촉자도 없었으며, 그간 방역과 소독을 매일 꾸준히 해왔다는 점을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인받았으며, 이를 감안한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0일 정상 영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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