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조태용 실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롯데지알에스는 협약을 통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측에 약 1만 7천개의 손 소독제를 전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상생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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