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학을 했는데도 전자기기 마련이 어려워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12일까지 사흘간 판매되는 컴퓨터 제품의 수익금으로 노트북을 마련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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