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근로복지공단 |
세종/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10일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2015년 처음 양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인 양씨는 매년 자선야구대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장학사업 및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양씨와 공단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 촬영, 음원 녹음, 강연 등 여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홍보대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좀 더 친근하게 공단과 공단 사업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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