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노동자 역사 품은 진보 성지…‘文 복심’ ‘3선 자객’ 격돌[현장을 가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10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