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에 드리운 2차 구조조정 공포…"인사권자는 회장 '둘째 사위'" 아주경제 원문 서민지 입력 2020.04.11 08:23 최종수정 2020.04.11 0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