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방역당국 "집단발병 가능성 여전...등교 논의는 시기상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등교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방역망 밖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집단발병 가능성도 여전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도 싱가포르의 경우 개학을 한 뒤 오래되지 않아 자택수업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방역이 성공적이었다고 판단되는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하게 확인해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