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사이트 먹통에 출석체크도 못했다···400만명 온라인개학 비상 중앙일보 원문 남윤서 입력 2020.04.14 11:34 최종수정 2020.04.14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