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31번 확진자, 동선 허위진술 아냐”…대구시에 반박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4.14 14:27 최종수정 2020.04.14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