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단독] 윤지오 출국·해외 체류 1년째…첫 폭로 김수민 작가 "윤씨 반성·후회 바라지도 않는다"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 입력 2020.04.27 10:22 최종수정 2020.05.04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