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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김 위원장 '가짜뉴스'에…증시 혼란에 사회 분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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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위원장을 둘러싼 각종 거짓 정보들이 위험한 건 국가 안보는 물론 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에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실제 주식시장은 출렁였고 국론 분열로까지 확대되는 등 우리 사회가 치른 비용은 컸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다루면 안 되는 이유를, 김선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군용 전원공급장치 등을 만드는 방산업체 '빅텍'의 최근 주가 그래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