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아동 성착취물 퍼뜨린 손정우…아버지는 "美교도소 못 견딜 아이" 머니투데이 원문 김태은기자 입력 2020.05.05 19:45 최종수정 2020.05.05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