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처남댁' 권영미씨, 50억대 횡령·탈세로 2심도 집행유예 아시아경제 원문 조성필 입력 2020.05.15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