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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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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5월 3주차 신작 5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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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넷플릭스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5월 3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15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고시원, 회사, 하와이, 이비사, 법원에선 대체 무슨 일이? 한정된 공간을 주요 무대로 하는 이번주 신작"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5월 3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타인은 지옥이다' '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 '넌 실수였어' '화이트라인' '미디어 재판'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타인은 지옥이다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

57세의 실업자 알랭 델랑브르가 위험한 채용시험에 응시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넌 실수였어

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난 팀 모리스가 이름만 같고 모든 것이 정반대인 동명이인에게 메시지를 잘못 보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화이트라인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빠가 죽은 섬에 들어가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디어재판

신문과 방송이 입을 열면, 대중은 술렁이고 판결은 흔들린다. 미디어는 어떻게 법정을 스튜디오로 만들었는가. 드라마틱한 실제 사건들과 언론의 관계를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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