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머슴이라고? 경비원들 갑질 참지말라" 강북구 경비원 유족 호소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05.16 08:06 최종수정 2020.05.18 07: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