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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보라매로 보라매병원 경찰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해 경찰관의 업무상 트라우마 등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치유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마음동행센터는 현장의 참혹한 사건·사고 장면을 자주 접하게 되는 경찰관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트라우마) 등을 예방·치유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은 경찰병원 및 보라매병원 등 각 지방경찰청별로 1개소, 모두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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