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위한 ‘우간다 김복동센터’ 무산에 정의연 기부금 1700만원 손실 한겨레 원문 채윤태 입력 2020.05.19 19:02 최종수정 2020.05.21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