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안성 위안부 쉼터, 숙박업 미등록…수사는 경찰 권한" TV조선 원문 최지원 기자(one@chosun.com) 입력 2020.05.19 19:07 최종수정 2020.05.19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