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윤미향에 예의 갖춰야…부친에 준 7580만원 연봉 아냐"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20.05.19 19:48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