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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하리수 일침, 화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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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샘 기자]
국제뉴스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아파트 경비원 사망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일침을 가했다.

하리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경비원 사망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하리수는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19일 검찰은 아파트 경비원 사망 사건과 관련된 아파트 입주민에 대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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