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서울보증보험과 협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부품회사의 수출 및 현지화 사업을 지원하고, 필요하면 공동 투자도 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지화 사업을 지원하며 판로 개척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2년까지 총 1조원 규모로 강소 부품회사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은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