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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코로나19로 연기했던 ‘부산남극체험탐험대’ 사진전을 24일까지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열고 있다. 부산시는 1월 남극 세종과학기지 관문도시 마젤란주와 극지협력 MOU를 체결하고 남극을 방문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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