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20대 국회… '역대 최악' 오명 남겼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 서진욱 , 김예나 인턴기자 입력 2020.05.20 0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